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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대형 사업 내년부터 가시화대형연합병원, 도로등 사통팔달 교통망구축
324억원들여 공공기관 임직원위한 복합혁신센터건립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09.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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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시도시전경

경북도가 김천시에 조성된 경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사업들을 추진해 내년부터 하나씩 완공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청년 창업 등을 위한 복합혁신센터건립가 324억원을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또 대형 연합병원이 200병상 규모로 내년 완공 예정으로 있으며,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7분 거리로 단축시킬 김천시청~혁신도시간 연결도로는 1482억원을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119안전센터는 2400억원을 들여 내년에 공사가 완공된다.

전국 10개 혁신도시중 유일하게 KTX김천(구미)역이 혁신도시 내에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혁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동김천IC와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있어 서울, 부산은 물론 광주까지 전국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사통팔달의 교통입지여건을 자랑한다.

경북혁신도시에는 8115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식당, 금융기관, 공공청사, 교육시설, 보육시설, 편의시설 등 360여개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교육 및 보육시설로는 초등학교 3, 중학교 1, 고등학교 1개가 있으나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운남중학교가 2021년 3월에 추가개교 예정이다.

창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녹색미래과학관과 보육컨설팅, 양육프로그램, 영유아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최근 잇따라 준공돼 운영 중이다.

또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들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수영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각종 주민 편의시설의 확충 및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주민들이 상생협력으로 계획인구 2만6000명 조기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드림밸리로 불리는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조성된 경북혁신도시는 사업비 8676억원을 들여 381만2000㎡(115만평)에 인구 2만6000명의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2007년 착공해 8년에 걸친 대공사 끝에 2015년 말 기반 조성공사를 마무리했으며, 2016년 4월 12개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하고 현재 상주인구는 2만1000여명이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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