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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원들 화합보다 갈등의 골깊어보조사업 특위 욕설 언쟁후 더욱더 갈등의 골 깊이 파여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8.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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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구미시의회 개원시 단체사진..지금은 당시화기애애한 모습과 대조적이다.

구미시 의회가 제7차 보조사업 특위 욕설언쟁 이후 갈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중재 해야할 의장단 특위는"자체적으로 풀어갈 문제라며 중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혀 여·야 시의원들 간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처럼 양당 의원들간 갈등과 대립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3년정도 남은 의정활동 기간중 감정 싸움으로 번져 구미시정 발전에도 걸릴돌로 작용할까 우려하고 있다.

게다가 의회 보조금 특위가 의원들간 갈등으로 치솟자 조사 특위 해체론 까지 나와 지난 20일 중도 해체 수순 까지 밟게 됐다.

해체 원인에 대해 조사특위 부위원장인 장미경 의원은"보조금 1인 피켓 시위등 해당 위원들의 '장외 투쟁' 분열이 해체 결정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에는 여·야 의원들간 SNS상 설전이 벌어져 한 의원의  욕설 댓글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그러나 해당의원은 댓글이 ‘똑똑한 분‘이란 표현으로 욕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지난 20일 새벽, 조사특위 위원장이자 3선인 김택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국당 의원들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권재욱 의원(자유한국당) 은 댓글 항의끝에 김 의원께 심한 발언 으로 김의원이 발끈 했다.

이러한 두 의원의 갈등은 같은날  제8차 조사특위 회의까지 이어졌다.

김의원은"시의회 의원이면 의원답게 발언권을 얻어 정정당당하게 하라며, 유치원 원장인데 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을 걸로 알고 있다”며, 절차상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자 권의원도 (지금도 위원장이) "비하발언 하고 있다며, 그런 식으로 발언하면 안된다며, 특위 위원장은 위원회를 잘 끌고 갈수있는 그런 덕목이 있어야 된다”며 반박했다.

김택호 의원은 권 의원이  도를 넘어선 언행을 했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나 권의원은 전혀 사과할 뜻이 없어 이들의 갈등의 골은 날이 갈수록 점점 깊게 파여지고 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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