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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30년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 조성으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한다.최근 총사업비 60억 들여 길이 600m, 폭 12 ~ 25m의 도로 2년만에 준공, 압량면 당리리~남산면 인흥리 간 도로 개통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08.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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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경산시가 2030년 40만 명품 자족도시 구축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특히, 원활한 물류수송과 출퇴근시 정체 해소로 사통팔달 도로개통에 온정성을 쏟고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압량면 당리리와 남산면 인흥리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지난 20일 개통했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이도로는 길이 600m, 폭 12 ~ 25m의 도로로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20일 준공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전지리, 사월리 등 주변지역 입주기업체의 출퇴근 차량 및 물류수송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와 연결되는 남산, 하양 간 국도대체 우회 도로 건설공사가 설계 중으로 향후 도로공사 완료시 경산시의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을 하게돼 사통팔달 도로망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최영조 경산시장

 최영조 경산시장은 “계획도로의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30년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 조성으로 도로와 철도망, 택지 개발, 산업단지 증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한의대와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을 잇는 도로가 사업 착수 10년 만에 올 가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유곡동과 하대리까지 직결하는 2.48㎞ 6차로 도로가 개통되면 경산 남서부권에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주변 휴양지구 까지 접근성도 용이하다.

이와함께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도 상반기 착공돼 직장인 출퇴근,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로 내년 말 준공 개통 예정으로 구미,칠곡,대구,경산 62㎞ 구간에 3량 차량을 20분 간격으로 운행해 기존 5개역과 유휴선로를 활용한 2개역도 신설한다.

시원하게 뚫린 당리- 연흥리 도로 개통 구간

이처럼 경산시는 도로개통과함께  대구 도시 철도 사업에도 온정성을 쏟고 있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 6월 착공해 내년사업 완료시 하양 서사 택지지구에는 계획인구 1만1천892명이 입주하며,하양 대학리와 와촌 소월리 일대에 들어서고 있는 경산 지식산업지구도 2022년 준공 시 주간인구 1만6천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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