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구미
【부서탐방】 참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건설에 앞장서는 구미시 아동보육과아동 권리 완전 보장받는 구미 조성에 전력투구
  • 김진숙
  • 승인 2019.08.12 21:09
  • 댓글 0
  • 조회수 279
구미시 3만여명의 영유아 보육 업무를 담당한 우먼파워 3인방(좌로부터 황은채과장,이현숙계장,박용자계장)

구미시가 변화하는 선진 보육정책 시행으로 아동들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는데 전력투구 하고있다. 이처럼 아동권리보장 정책에 고된업무에도 불구 묵묵히 이를 헤쳐나가는 우먼파워 3인방이 구미시청 공무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구미시 영유아수는 젊은 도시 구미답게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다.

2018년 7월기준 구미시 영유아수는 3만1,655명으로 인구 50만명 포항시(3만명) 보다 1700여명이나 더많다.  

게다가 보육시설(어린이집)도 2018년 7월 기준, 494개소로 포항보다 37개소나 많지만 보육정책을 시행하고 보육시설을 지도·감독하는 행정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시청 5층에 자리잡은 아동보육과는 사회복지국내 7개과중 3번째다.

이곳은 과장1명 담당계장 4명(가족지원,보육,아동친화,드림스타트)등 총 7명이 일하고 있다.

이러한 과도한 업무에 비해 인력 부족으로 시청 공무원들의 기피부서가 된지 오래돼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 타 지자체 대비 턱없이 부족한 인력 

구미시 보다 영유아수 가 적은 의정부시(2만8천여명) 는 별도의 보육과에 보육정책계, 보육지원계, 보육관리계 등 14명의 공무원이 일하고 구미시의 1/4 밖에 되지 않는 인근 김천시(8천명)도구미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처럼 조직개편 후도 충원이 없다보니 부서 공무원들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과도한 업무속에서도 항상 맡은봐 업무에 충실하며 웃음을 잃지 않은 이들이 있어, 구미시청 공무원들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들은 황은채 과장과 정명자 가족지원 계장, 박용자 보육계장,홍정화 아동친화 계장,이현숙 드림스타트 계장과 담당직원들이다.

특히 이들은 운영지원금등 부정적발로 2~3명이 5백개 가까이의 보육시설을 일일이 방문해서 점검해야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릴 수밖에 없지만 맡은봐 소임에 충실하고있다.

구미시는 여성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며 올해 주요시책으로 체계적인 육아지원 서비스 지원 등 출산과 육아에 대한 복지지원 확대를 내세웠다.

그러나 인력부족으로 업무수행이 어려울시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공연불이 될수밖에 없어 구미시도 앞으로 인력 충원으로 의정부시 처럼 보육정책계, 보육지원계, 보육관리계 등으로 그 업무를 명확히 구분해 나갈 필요도 있다.

이는 부족한 인력현상으로 부정수급등 문제발생시는 이미 때가 늦어 참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건설은 공연불이 될수있기 때문이다.

김진숙  ktn9329@ naver.com

<저작권자 © 경북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숙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