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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리얼돌 수입 허가놓고 찬반 의견 팽팽여성단체 성적유희 반대.. 남성들 성범죄 예방 찬성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9.08.11 22:34
  • 댓글 1
섹시하고 볼륨있는 몸매의 일본서  제작판매되는 리얼돌

리얼돌을 둘러싼 논란이 남녀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리얼돌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된것은 사람의 신체와 얼글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해 숨만쉬지 않을뿐 사람처럼 관절도 자유자재로 움직여 성적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최초의 리얼돌은 이탈리아에서 처음 제작돼 일본과 미국,중국을 거쳐 한국에서도 주문제작된다,  수입허가전 일본등 최초 리얼돌 가격은 1000만원을 호가 했지만 이제는 고급제품도 3~400만원대면 구입 할수있다.

첫 리얼돌을 제작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옛여자친구를 잊지 못한 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리얼돌을 만들어서 화제가 됐다.  당시 50세의 이 남자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성인 완구 제작 전문가를 찾아가 옛 애인의 리얼돌 제작을 의뢰했다. 

아무리 붙잡아도 마음을 돌리지 않는 여자친구를 뒤로하고 성인 완구 제작 전문가를 찾아간 이 남자는, 자기 옛 애인의 몸매와 얼굴 특징, 표정 등 시시콜콜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완벽하게 똑같은 인형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해 그남자의 꿈은 이뤄졌다.

이후 그는 옛애인이 돌아왔지만 리얼돌과 사랑에 빠져 옛애인을 차버렸다는 일화도 있다.

이처럼 리얼돌 제작판매를 두고 논쟁이 뜨거운것은 리얼돌은 특수 실리콘으로 제작해 촉감과 움직이는관절과 가슴, 성기등이 실제 사람 못지않은 기능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리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리얼돌은 이혼남녀들 사이에 인기를 끌어 이혼남은 첫사랑 애인모습을 이혼녀는 연예인등 미남 모습 리얼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돌 수입업체인 M사는 지난 2017년 여성의 신체 형태를 띤 실리콘 재질의 성인용품을 일본에서 수입했다.  하지만  ‘풍속을 해치는 물품’이라는 이유로 인천세관에서 통관이 보류되자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물품을 전체적으로 관찰했을 때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왜곡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특정한 성적 부위를 적나라하게 표현·묘사했다”며 세관 당국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봤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은 정반대였다.

대법원은 "상당히 저속하고 문란한 느낌을 주지만, 이를 넘어서서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왜곡했다고 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묘사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성기구는 필연적으로 사람의 형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고 사용되는 것이고, 그 표현의 구체성과 적나라함만으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재판부는 “사적이고 은밀한 영역에서의 개인적 활동에는 국가가 되도록 간섭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실현하는 길”이란 헌법재판소 판례도 인용했다.
이처럼 대법원 수입허가 판결로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돼  청와대 국민청원 마감결과 26만여명을 넘었다,

​반대는 연예인 얼굴이나 지인의 얼굴도 가능해 만들어진 리얼돌을 성적 대상이 될수있어 논란과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리얼돌 수입허가 찬성도 만만찮다.

찬성쪽은 남자로 이는 여자 리얼돌이 실리콘 인형으로 정교하게 제작돼  성적욕구를 리얼돌을 통해 풀수있어 성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단체들은 "여성과 아동등을 본딴 리얼돌이 오히려 여성을 성적 도구로 묘사해 여성존엄성을 헤치게 된다”는 주장이다.

30대 직장인 남성 A씨는 "여성 리얼돌 뿐만 아니라 남성 리얼돌도 있다"면서 "리얼돌의 목적은 성욕 해소가 아닌가, 이런 관점으로 봐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청순한 모습의 일본여대생 리얼돌

20대 후반 직장인 남성 B 씨는 "여성들이 불쾌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도 "(여성들이)우려하는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찬성했다.

김진숙 기자  jump0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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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gsdg 2019-08-26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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