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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 구미지역 거물급들 춘추 전국시대 되나여당 거물급 인사 차출에 야당도 거물급 인사 전략공천해야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8.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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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

내년 4,15총선을 8개월 남짓 앞두고 구미지역이 춘추전국 시대가 되고있다.
이는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지역은 TK 지역으로 이중 구미도 이중 한곳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미갑에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구미을에는 김현권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여당의 이런 전략공천은 구미가 박정희 전고향으로 오랫동안 TK 정서가 뿌리깊어 왠만한 인물로는 선거에 이길수 없다는 정치공학적 계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 6월 지방선가에서 민주당 장세용 시장이 당선되면서 구미지역에도 이런 구도는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민주당 시장당선과 함께 구미시의회도 과거 1명 뿐이던 민주당의원이 8명이나 입성해 구미 지역 민심의 변화 바람을 톡톡히 실감했다.

이처럼 예상외 선전으로 민주당 바람이 거세자 느긋했던 한국당 지도부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지도부는 내년 TK 지역 총선 승리로 드림팀을 꾸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대구지역에 전략공천하고 청도가 고향인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성주 출신인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등 칠곡,성주,고령 지역 전략공천 설도 나온다.

구미에는 해평출신인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당에서 강력하게 출마를 요청했지만, 지난 6월 정책실장으로 임명되면서 차출은 어렵게 된 상태로 대신 영덕출신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TK전략공천 후보 1호로 공개해 구미갑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처럼 민주당은 오는 10월쯤 전략공천할 민주당 인사들을 영입해 TK 지역주민들께 후보군과 비전, 정책 제안을 구체적으로 내놓아 민심파악에 들어간상태다.

하지만 한국당은 민주당의 이러한 TK 지역 전략공천에도 불구 기존 인물들 위주로 선거전을 펼쳐 나갈것으로 보여 한국당 내 뜻있는 인사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의 거물급 인사에 맞설 인물로는 현재 구미지역 현역 의원들보다 중량감 인물을 영입해 전략공천해야 한다며 내년4월 총선은 구미에도 여당 태풍이 불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홍준표 전대표나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을 지낸 3선 의원인 김성조 전의원을 전략공천해 맞 대응해 나가야한다는 여론도 일고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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