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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올해 하반기 경기도 먹구름국내외 경기 악화, 인건비 상승 등 신규채용 계획없어. 경북도 구미시 구미형일자리 조속한 시일내 성사시켜야
  • 남윤성 기자
  • 승인 2019.07.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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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전경

구미상공회의소가‘2019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올해 하반기 경기도 먹구름 상태다.
이러한 경기하락 결과 BSI 전망치는 76으로 나타나 지난 2/4분기 반등 대비 8P 하락했다.

3/4분기 중 업종별로는 전기·전자(91), 기계·금속·자동차부품(82), 섬유·화학(56), 기타(67) 등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74, 매출(수출) 83, 영업이익(내수) 72, 영업이익(수출) 82로 나타나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고, 규모별로는 대기업(67), 중소기업(78)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악화전망이 우세했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63.5%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고, 36.5%만이 목표치를 달성(근접)했다고 잠정 추산했다.

목표치 미달 이유로는 51.4%가 △내수침체 장기화△고용환경 변화 (20.3%)△ 美中통상분쟁 심화(12.2%)△중국경제 성장세 둔화(6.8%)△ 기업관련 규제(2.7%)△기타(6.8%) 순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자금조달 상황은 전분기와 동일( 57.5%), 악화(32.9%), 개선(9.6%)으로 전망했다.

악화 이유로는△판매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51.7%)△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 저하(37.9%)를 주원인으로 꼽았고, 기타 의견으로 까다롭고 복잡한 심사 절차, 환율변동성 심화 등을 꼽았다.

인력 채용면에서 채용 계획 없다(34.7%) 로 이유는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인력채용 계획이 없는 주 요인은 △국내외 경기 악화(30.6%)△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16.7%)△구조조정 등 사업규모 축소(11.1%)△공정 자동화 등 인력 대체(5.6%)△기타사항(1.4%) 등을 꼽았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산업단지의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모두 어두워 경북도와 구미시는 조속한 시일내 엘지화학이 투자하는구미형 일자리를 하루 빨리 성사시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레이BSF 등 배터리 관련 투자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요구조건을 적극 수렴해 중소․ 중견기업까지 일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윤성 기자  ge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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