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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부족 구미 새마을운동테마파크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입주학생 제안 아이디어 3D프린터 등 제작 공간마련으로 학생들 견학유도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07.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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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테마공원

콘텐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구미 새마을운동테마파크에 경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메이커교육관이 들어선다.

경북도와 도교육청, 구미시는 4일 메이커교육관 구축과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내년 3월까지 테마파크 내 글로벌관 2개 층에 3천355㎡ 규모로 메이커교육관을 조성해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3D프린터 등으로 직접 제작하는 메이커교육관을 마련한다.

새마을운동테마파크는 새마을운동 정신 계승과 국내외 새마을운동 지도자 연수 등을 목적으로 887억원을 들여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에 지었으나 콘텐츠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관람객은 170명에 그치고, 연간 운영비만 30억∼60억원에 달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이에 경북도와 구미시는 새마을운동테마파크 전시·콘텐츠 보강 용역을 한 뒤 시대적 변화에 맞는 콘텐츠를 갖출 계획이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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