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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사는 십팔 자살골 소동김택호 의원 5분발언 통해 인사혁신 강조에도 우이독경( 牛耳讀經) 식 돼버려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6.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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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택호 의원

구미시 의회 김택호 의원(민주당구미시라선거구) 이 이번 ‘구미시 인사는 십팔 자살골 소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번 ‘구미시 의회 5분 발언’에서 청렴도 연속꼴지 탈피 차원에서 시장직을 걸고 충정어린 마음에서 인사혁신을 요청 한것은 시민의 준엄한 명령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5분발언 3일만에 단행한 이번 인사결과 결국 ‘18개 자살골 소동’이 돼버렸다며 이런 자살골 인사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실망스럽다”고 개탄했다.

김의원은 이번 인사 자살골은 1골에서 18골 까지로 △1골은 비리의혹 관련자 진급△17골은 소 귀에 경읽기 꼴이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이 밝힌 자살골은△알선 기사 관련 진급(2골) △이로 인해 책임자는 문책 인사(3골)△하지만 실세는 건재(4골) △4~5급 한명이 1년에 3번 영전인사(5~9골) △몇명과 몇과 대상(6~7골)△한부서 6개월 남짓 근무전보(10골)△가장 악성 소문 많은 인사(11골)△인사 실세는 1년돼도 전체 업무 파악 못한 형광등(12골) △특정지역 승진과 영전은 실력자들의 웃음거리(15골)△ 실세가 누군지 파악중(16골)과 기타(17~18골) 등이다.

한편 김택호 의원 은 최근 구미시 의회 5분발언에서"구미시 혁신적 인사시스템 촉구로 비리 관련 공직자 인사상 불이익 처분과 인사 후 잡음 없는 인사시스템은 직원 사기 진작 필요로 사기 저하 인사는 금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과거 구미시 민선 시장들의 인사 비리는 결국 구미시  청렴도 연속 꼴찌와 직접 연계됐다”며, “민선 7기 여당 시장은 청렴도 연속 꼴찌 탈피 차원에서 인사 시스템의 혁신적인 대안을 시민 앞에 제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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