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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지자체 금고 선정 새마을 금고 등도 입점 기회백승주 의원, 구미 지역 금융기관 지자체 금고 운영 참여 확대등 평가 항목개정으로 기존지역 금융권 유리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5.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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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의원

농협과 은행등 그간 제1금융기관들이 독점해온 지자체 금고 선정시 은행이 아닌 새마을금고도 구미시 금고로 입점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처럼 제2금융권(새마을금고등)에 지자체 입점 기회를 부여하게 된것은 백승주 국회의원 이다.

그는 “구미 지역 금융기관이 지자체 금고 선정에 참여를 희망했지만, 행정안전부 금고지정 평가기준시 불리한 조항이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권고 결과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금고 유치과정에서의 금융기관들의 과다경쟁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 3월 21일 ‘금고지정 평가기준’ 개선안을 발표하고, 4월 10일까지 금융기관, 지자체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지난 5월 9일 관련 예규를 최종 개정했다.

예규 개정으로 지자체 금고 유치시는 농협과 은행등이 그간 독점해온 지자체 금고 유치에 지역내 새마을 금고도 입점할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게됐다.

특히, 행안부의 지자체금고 참여 평가기준은 총 6개 분야로 지역 금융기관이 비교적 과소평가돼 이번 평가점수 조정으로 자치단체의 자율적 선택 평가점수도 상향 조정 됐다.

백승주 의원은 “구미 지역 금융기관의 오랜 숙원 사항이 해소돼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그동안 지자체, 금융기관과 3차례에 걸친 의견수렴 회의를 통해 협력사업비 과다출연 문제 개선, 금융기관의 지역경제 기여 유인, 금고선정 과정의 투명성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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