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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경 통합공항 매머드급 추진단 발족 해 공항건설 올인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공항건설, 경제산업, 지역소통, 추진지원 4개본부 구성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5.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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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경

경북도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매진으로 매머드급 추진단을 발족 시켰다.

 대경 통합신공항 추진단(T/F) 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의 사회간접자본, 경제, 산업, 도시, 환경 등을 책임지는 20여개 부서들로  대거 구성한후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군위, 의성군과 경북개발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도 참여했다.

추진단은 공항건설본부, 경제산업본부, 지역소통본부, 추진지원본부 4개 본부로 구성, 각 본부장은 해당 업무 소관 실국장이 맡도록 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이분야 전문가인 민간 자문단 구성으로 공군출신 전문가, 항공사 임원, 항공대 교수 등 전문가 30여명을 영입했다.

추진단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및 이전사업 총괄 △군·민간 공항 건설 △배후도시 건설 및 연계교통망 계획 수립 △관련 산업단지 및 물류시스템 구축 △공항 연관산업 육성 △항공사 유치 및 관련 관광콘텐츠 개발 △호텔, 면세점 유치 △공항권역 발전계획 수립 △신속한 공항 건설을 위한 대정부 대응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경북 도는 공항 마스터플랜 용역과 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 용역을 곧 발주할 예정이며 공항 관련 쟁점에 대해 대구시와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설비용만 8조원이 드는 통합신공항은 배후개발까지 감안하면 수십조원 이상이 드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통합신공항 추진단을 통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첨단 공항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통합 신공항 사업현황

한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지난해 3월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2곳을 선정한 이후, 국방부와 대구시가 이전 사업비 산정 문제 등의 견해차로 1년간 교착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공항 이전 최종부지 연내 결정을 약속하면서 통합신공항 건설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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