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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천억 규모 중앙정부 푸드플랜 선도 도시 선정 쾌거연간1천억원 시장규모 지역농가 소득증대, 노동인력 일자리창출등 일거양득
  • 정지선 기자
  • 승인 2019.04.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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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전경

구미시가 연간 1천억원 규모의 중앙정부 푸드플랜 선도 도시로 선정됐다.

정부주도 푸드플랜 사업은 연간 1천억원 규모의 지역먹거리 잠재적 시장으로 이번 선도도시 선정을 계기로 지역 먹거리 창출 발판도 마련했다.

특히, 이 사업은 농심품부가 전국 지자체 31개소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서류평가와 발표 평가 등으로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선정된 15개 자치단체중 최종 포함돼 푸드플랜 연구용역비로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계기는 구미시가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부서인 유통과를 신설, 정부의 농업분야 핵심과제인 푸드플랜 활성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농식품부 로컬푸두 추진계획표

 구미시는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해 내년부터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소비시설 등을 국비로 포괄 지원받게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구축되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으로 지역농가 소득 증대와 먹거리 생시 투입되는 노동인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등에도 크게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지원 지역 먹거리 푸드플랜 사업 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폐기 등 토탈 시스템으로 복지·안전·영양·환경·일자리 등 구축으로 다양한 혜택을 줄수있는 지역농민들의 지역단위 먹거리 전략 사업이다.

정지선 기자  linepangpang@ 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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