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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실업 독일에서 해법 찾나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디아코니 연수생 출국
  • 남보수기자
  • 승인 2019.04.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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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이 독일파견 청년들께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구미시 가 청년실업 해소로 독일 일자리 양성사업추진 결과 청년 6명이 4월9일  독일로 출국한다. 

이번 독일 취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어학연수를 마무리한 청년들이 주한독일문화원의 공식검증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독일 취업에 나섰다.

청년들은 독일 노인요양 전문치료사로 3년간 아우스빌둥(직업 훈련 학교) 수료 후 디아코니(Diakonie) 산하 복지시설에 현지인과 동일한 대우로 취업을 하게 된다.

파견 계기는 2017년 10월, 구미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파견하는 협력계약을 디아코니 볼스부르크지부와 체결한후 청년들의 해외진출이 가능하게됐다.

구미시가 파견하는 디아코니는 독일의 6대 비영리 민간복지재단 중 가장 큰 규모로 복지강국 독일을 지탱하는 독일복지시스템의 출발과 그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

또한, 독일 전역에 있는 장애인시설의 50%, 유치원 25%, 병원 10%가 디아코니 기관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만 45만 여명에 이르는 거대한 국가복지 시스템이다.

연수생들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약품 배부, 상처치료, 주사접종 등 노인들 간호업무를 수행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독일로 출국하는 청년들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보수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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