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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 경쟁률 치열▲경북지역총 459 명 후보자 등록 평균2,6대1 ▲ 최고 경쟁률 구미산동, 경주내남, 경주농협, 영천금호, 북안, 성주선남농협 5대1최고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3.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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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3일 치러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등록 결과 경북지역 최고 경쟁률이 5대1을 기록했다. 경북도내 동시조합 선거 지역은 총 459개로 평균 경쟁률은 2,6대1이다.

구미지역 7곳 중 산동 농협이 5대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은 고아농협(4:1) 인동농협(3:1)로 조사됐다.

5대1 경쟁률을 기록한 경북도내 농협은 △구미산동 △경주 내남, 경주농협 △영천금호,북안 △ 성주선남농협이 5대1로 최고이다.

이 중 경북도내 군위농협, 군위산림조합, 군위축산업협동조합, 영덕산림조합 ,칠곡 약목농협등 5곳은 단독등록으로 경쟁자가 없어 결격 사유가 없는 무투표 당선된다.

선거운동은 28일부터 3월 12일까지로 가족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총선·지방선거와 달리 조합원 선거는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이 가능해 공보물, 명함, 벽보 등을 이용해 자신을 알려야 한다.

후보자들은 3월 2일까지 해당 조합이 정하는 기간에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는 이의신청 등을 거쳐 3일 확정되며, 선거운동은 선거일 전날까지 가능하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고, 선거인명부 상의 개인정보가 잘못 기재된 경우 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을 수 있으므로 열람기간 내에 본인 등재여부 및 개인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동시선거 지역 조합은 166개 조합으로 포항 북구(7), 포항 남구(8), 경주(13),김천(13), 구미(7), 영주(6), 영천(9), 안동(8), 상주(15),문경(7), 경산(10), 청도(7), 군위(4), 의성(9),영양(3), 고령(6), 성주(11), 칠곡(8), 영덕(8), 봉화(4), 울진(6)등이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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