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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 공동으로 항공전자산업 미래산업으로 육성해야
  • 이경연 기자
  • 승인 2019.02.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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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시민모임인 백인포럼(상임대표 김현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김승조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을 초청해 "우주항공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공개강연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구 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미래기술로서의 항공과 우주 기술을 통해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객기, 군용기, 무인기 등 국내 항공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개발사업과 함께 세계 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살펴본다.

우주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추세와 국내현황을 설명하고 주목받고 있는 우주기술 분야의 트랜드와 미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우주 기반 태양광발전 등 신기술도 소개한다.

강연에 나서는 김승조 교수는 위성 발사 실패로 곤경에 빠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원장으로 부임해 나로호 발사 성공, 아리랑 3·5호 위성의 성공적 발사 등을 이끌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기획정책담당 부원장과 룩셈부르크 국가우주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강의자료에서 "우주산업은 연관산업 유발효과가 높아 전자, 기계, 부품산업이 광범위하게 발달한 대구를 중심으로 한 구미, 포항이 함께 발전시켜 갈 블루오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5년 2월 결성한 시민모임인 백인포럼은 지식 정보를 교류하는 열린 공동체를 목표로 매월 세미나와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이경연 기자  ktn9329@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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