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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발판으로 미래신성장 동력 자족도시 우뚝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발판 첨단도시로 발돋움, 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등
  • 남보수
  • 승인 2018.12.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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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편집자] 본지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시군정 추진방향에 대해 기획기사를 게제한다. 

-김천시-

김천시가 김충섭 시장 취임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혁신도시에 유치하면서 인구 2만7천명의 자족도시로 우뚝서고있다.

또, 첨단교통 클러스터, 초소형 전기차, 드론산업, 스마트교통시티 등 미래먹거리 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로 인구증가에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제9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안)’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계획(안)’을 의결했다. 

혁신도시와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이하 “국가혁신클러스터”)’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전국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新지역성장 거점’을 육성한다.

◇ 김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계획으로 정부는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발전테마와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김천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의 특성 반영과 지역의 전략산업을 고려하여 ‘첨단 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가 발전테마로 선정됐다. 김천시는 첨단자동차 산업(부품·소재)을 집중 육성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하여 도로 및 교통관련 안전산업도 특화시킬 계획이다.

김천시는 혁신도시를 자율주행자동차 등 첨단자동차산업 관련 성능 테스트 허용지역으로 지정하고자 자동차관리법 상 개별 자동차에 대한 운행구역을 정하고, 임시허가를 발급하는 규제 샌드박스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튜닝산업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내년도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용역을 앞두고 있다.  타당성이 확보되면 튜닝자동차 성능안전시험센터가 들어서고, 부품제조, 복합서비스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관련 기업유치 및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의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는 이뿐만 아니라 상생발전 사업으로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추진, 로컬푸드 판매장터 확대 및 운영 등의 계획도 담고 있다.

◇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김천시가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혁신프로젝트, 기업투자유치, 보조금·규제특례·금융·재정 등 다양한 지원을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까지 초소형 전기차인 ‘마이크로 e-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5대 핵심부품 개발 R&D를 위해 국비 9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혁신도시 개방연구실 설치

혁신도시 내 개방형 혁신연구실(OpenLAB)을 유치해 기업, 대학 등과 공동으로 R&D를 수행함으로써, 혁신도시내 대학-기업의 공간적 융합환경 조성 및 교육-R&D-취업이 연계된 산학협력 교육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미래교통안전분야 기업육성을 목표로 현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 내에 오픈랩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국비를 포함하여 총사업비 210억원이 투입되는 오픈랩은 경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도로 및 교통에 특화된 드론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김충섭 김천시장

◇  스마트교통 시티 구축

정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스마트교통이 특화된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하여 혁신도시 내에 C-ITS 기반 구축, 자율주행셔틀버스 도입, DRT(수용응답형교통) 도입, 스마트 신호체계 실증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첨단자동차부품, 초소형 전기차, 드론, 스마트시티는 앞으로 4차산업 혁명을 이끌어 갈 산업으로 이 사업들은 모두 공약사업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 와 기획 단계부터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펴 성공산업으로 키우고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으로  자생력이 있는 시장형성을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가족 동반이주를 유도해 인구증가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추가이전 현실화에 대비해 공공기관 추가유치 TF팀을 구성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혁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소공연장, 청년취ㆍ창업 센터, 실내체육시설, 보육시설, 행정지원시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한국도로공사의 수영장 개방, 이전 공공기관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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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수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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