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연희 계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계장은 지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8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안전생활 시민운동 추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우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코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북 탑뉴스는 연합 뉴스와 기사 제휴 매체 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 탑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