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1월30일자로 경찰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경찰청 고위직 인사에는 승진 4명,전보 13명이다.

침고로 경찰고위직인 치안감은 우리나라 전체 경찰공무원 11만8천명중 27명(0,02%)에 불과해 승진이 하늘의 별따기만치 어려운 하찮은 실수에도 승진심사시 누락돼 고도의 도덕성을 요하고 있다.

◇ 치안감 승진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김진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김재규 ▲경찰청 교통국장 노승일 ▲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조용식 

◇ 치안감 전보 

▲경찰청 보안국장 이준섭(경북 의성) ▲경찰청 외사국장 박화진 ▲경찰인재개발원장 박기호 ▲중앙경찰학교장 정창배 ▲대구지방경찰청장 이철구 ▲대전지방경찰청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박건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차장 김재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최해영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재진 ▲경북지방경찰청장 김기출 ▲경남지방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이재열(공로연수) 

경북 탑뉴스는 연합 뉴스와 기사 제휴 매체 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 탑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