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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짜리 공무원 김천 인현왕후길 꽃무릎 심어전남 고창 청보리 축제 기획 공무원 김천찾아 꽃무릇 심어 ..김충섭 김천시장도 흔쾌히 수락,
  • 남윤성 기자
  • 승인 2018.11.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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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들과 함께 꽃 무릇을 식재하는 김가성씨

전북고창 청보리축제 창시자인 180억짜리 공무원  김가성씨가 김천 을 찾아 꽃무릇을 심었다.

불교탱화에 사용된  꽃 무릇은 유독 성분 함유로 옷감등 부식 방지 성분이 있어 불교계는 탱화 그리기와 책끈등 물감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같은 줄기에 붙어 있으면서도 죽을때 까지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해 상사화(相死花)라고 하는데 , 이는 꽃 무릇이 다른 식물과 달리 꽃이 먼저 핀후 이꽃이  진후에 잎이 돋아나 이룰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도 붙었다.

꽃 무릇

이런 애닮은 사연이 깃든  꽃 무릇을 전북 고창의 김가성씨가 김천시민들과 김천 수도산 인현황후길 초연장 9㎞ 중 2,5㎞ 구간에 심었다.

김천시 수도암 자락에 심은  꽃 무릇은 인현왕후길로 인현왕후는 조선 19대 숙종임금의 계비로 숙종과 장희빈 사이에서 사랑과 권력에 희생된 비운의 여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질투와 시기속에 희생된 역사속 여인이지만 그는 왕과 조정은 물론 민초들까지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인물이지만 장희빈의 시기와 질투 모함 등으로 당파 싸움에 휘둘려 35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후 인현왕후는 서인으로 강등돼 복원 될 때까지 3년간 산세가 부드럽고아름다운 수도산 청암사에 머물면서 숙종임금을 생각하며 산책하던길을 김천시는 역사적인 발자취 복원으로  인현왕후길을 조성해 한국 관광공사의 갇기 좋은길로 선정돼 해마다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이다.

이길에 꽃무릇을 조성하게 된 동기는 현재 경북도 관광계장으로 있는 김경숙 계장이 당시 관광 국장으로 있던 현 김충섭 김천시장께 꽃 무릇길 조성을 건의해 김시장도 흔쾌히 승락해 조성됐다.

전남고창 서운사 꽃무릇 조성 군락지

한편, 김천시는 인형왕후의 사랑이 머물던  김천 수도산 인형황후길을 꽃무릇 조성과 함께 표지판도 달아  관광명소로 꾸며 나가는 동시에  인근 무흘구곡과 용추폭포 등 명소와 함께 김천시의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하도록  온정성을 쏟고있다.

남윤성 기자  ge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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