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홀로그램, 국방 부품산업, 방위산업진흥원 유치 등 미래 성장산업 건의 ▲ 4일 과기부 장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 방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미래 동력확보로 김진표 국방위원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과기부와 국회 방문등 구미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장시장은 9월 4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을 방문해 국비 확보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진표, 민홍철 국회의원 등을 만나 ‘방위산업진흥원’구미 유치, 국방 부품단종·유지보수 솔루션 플랫폼 구축 등 IT분야 국방산업 기반을 가진 구미에 방위산업을 육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장세용시장장이 과기부 유영민 장관을 만나 스마트밸리 조서을 위한 5G구축등   지역발전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서는 유영민 과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스마트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인간친화형 서비스실현을 위한 초융합 HR기술개발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도 건의했다.

■ 장세용 시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세용 시장이 국회,정부청사 관계자등을 만나 국비확보,지역발전 미래신사업등 유치에 동부서주하고있다.

 한편 장시장은 지난 7월 16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 여성가족부장관과 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7월 30일 국토교통부장관을, 8월 6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방문한후 지난 8월 2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미최고위원회 현장 회의에 참석해 5공단 분양활성화, KTX 구미역 정차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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