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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서 크리스마스트리 만든 구미대 '착한 홍보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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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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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생들이 요양원을 찾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 11명이 6일 구미 시립노인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홍보대사 학생들은 1층 로비에서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트리 2개를 설치한 뒤 어르신과 형형색색의 종, 방울, 별, 장갑 등으로 트리를 장식했다.학생과 어르신은 점등식에서 박수를 치며 기쁨을 나눴다.

학생들은 이어 정성껏 포장한 목도리를 어르신에게 선물하며 "올겨울에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라고 인사말을 올렸다.

홍보대사 대표인 권지영(간호학과 1년) 양은 "날씨가 추워지고 연말이 되면 더 쓸쓸해지실 것 같아 작은 마음과 정성을 모아 봤다"며 "할아버지·할머니의 환한 얼굴에서 나눔의 보람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종선 할머니(73)는 "산타가 돼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보니 어린이가 된 기분"이라며 "선물도 고맙지만 매년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준 학생들이 제일 큰 선물"이라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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