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유치, KTX 구미 정차역 확실히 유치, 젊은층 복지 문화시설 조성 국비 확보, 물류 체계 혁신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이 1월 29일 구미 한국산단공을 찾아  ‘구미 입주기업 애로사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 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체 대표 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미단지 경제악화에 따른 중소기업 살리기 방안 마련, KTX 구미 정차역 설치, 젊은 층이 생활할 수 있는 근로자 편의시설 및 컨텐츠 마련 등을 애로사항을 지적했다.

구미 지역의 물류 혁신으로 동서 4축 고속도로와 같은 물류사업 발전 방안 마련과 영일만항 개항시 해외물류 처리도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또한, “오래된 1~2 산단을 국비를 확보해 젊은이들을 위한 복지·문화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광림 의원은 “구미 대기업 유치는 안동 SK 백신 공장 유치처럼 일정기간 기업이 손해 보는 만큼 5년 소득 보존과 법인세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줘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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