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통장, 미술학원 원장, 여성의류소핑대표 , 미용실 원장 , 공인중개사 등 직업 다양

대경일보 독자 모니터링 요원들

대경일보 중부본부는 8월17일 구미시 산동면 에코랜드에서 독자모니터 위원 들이 산림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산동에코랜드 조성소식은 들었지만 직접 와보기는 처음이라며 와보니 너무좋고 멋지다며 이런시설 조성을 해준 구미시장께 감사표시를 했다.

이날 에코랜드 안내원은 일일히 이곳시설을 안내하며 조성경위,조성 비용과 모노레일이 통과지점에 자생한 각종나무와 식물등의 명칭과 유래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안내원은 토일요일 주밀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고객이 많이 온다며 하루 1500~2000명 많게는 일일 3천명까지 방문해 에코랜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방문시는 반듯히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모노레일을 탈수있다고 말했다.

독자모니터위원 이복조씨는" 형곡 2동 통장으로 근무하며 에코랜드 소식은 들었지만 처음와 봈다“며, “구미시에도 이런 시설이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견학후 주민들은 물론 구미시 게시판에 시장님께 고마움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일보 독자 모니터링 요원들

한편  구미에코랜드는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일원에 국도비등 202억원을 들여  구미시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어린이테마교과숲, 문수산림욕장 등 산림휴양공간으로서 산림 , 문화 , 전시 , 체험을 함께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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